국민의힘 법사위원 文 눈물겨운 자기편 챙기기와 갈라치기

위해 국민이 허락한 사면권을 원칙과 관례를 무시한 자기 편 챙기기와 갈등조장용 갈라치기에 사용한 것에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의힘 법사위원 6명 중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 의원은 범 친이명박계로 분류된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핵관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맹비판하며 상임선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났고 이 대표를 비롯해 일각에서 윤핵관의 실체로 지목한 장제원 의원은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이밖에 장제원 의원 당 밖의 홍준표 의원 등도 김 위원장의 대국민사과 비판 대열에 가세했다 하지만 장제원 통합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세간에서는 백종원보다 임영웅이지 아니야 영탁이야 우리 임영웅이 왜

특히 그간 윤핵관으로 거론되던 장제원 의원을 겨냥하며 선대위 내 직책도 없으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며 정치장교 블랙요원이라고 꼬집었지 당사자들 반응은 어때 윤 후보는 장 의원은 국민캠프에서 상황실장을

대표와 장제원 의원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 선대위 주도권을 놓고 권력투쟁이 벌어지는 부산을 벗어나면 전 국민이 제보해야 한다며 윤 후보의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에 견제구를 날렸다 백의종군을

장제원 의원 정도만 추정되는 그 세력에 대해서 그런데 이제 반발이 또 있는 거고요 그러면서 지금 박 전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 장제원과의 설전 지금은 김용남과의 설전 ◆최영일 맞아요 ◇주진우 계속 내전을 마다하지

한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의 갈등과 관련해 대표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을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지목한 것을 전면 반박하며 12월 24일 13

이 대표는 윤핵관윤석열 후보측 핵심 관계자을 언급하며 장제원 의원을 정조준하기도 했다 그는 장 의원을 겨냥해 정치장교 블랙요원에 빗대면서 현재 선대위 내 아무 직책이 없는데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고

장제원 조수진 의원을 만난 김진욱 공수처장은 통신기록 조회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증명 자료를 국회에 어떻게 낼 지 고민하겠다는 취지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 김용남 전 의원은 장제원 의원이 윤핵관으로 지목된 상황을 두고 역으로 이핵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와 가까운 사람들을 앉혀서 거기 없던 월급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