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투입 17초만에 어시스트모리뉴 축복 받았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교체 출전해 17초 만에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시즌 5번째 도움이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각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이투데이유정선 기자 AP연합뉴스 투입 17초 만에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이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케인은 6일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케인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300번째

토트넘은 휘슬이 울리자 루도고레츠를 압도했다 베일이 전반 8분 프리킥으로 골망을 조준했고 4분 뒤에 케인이 코너킥에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토트넘은 후반 15분 모우라를 빼고 손흥민을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로파리그에서 교체로 들어와 도움 한 개를 추가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2 대 1로 앞선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고 1분

3연패의 루도고레츠는 조 최하위를 유지했다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은 최전방에 해리 케인과 모라 개러스 베일을 세웠다 케인과 모라가 전반에만 두 골을 만들었다 전반 13분 모라의 코너킥을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해

토트넘 손흥민왼쪽 두 번째이 루도고레츠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자마자 지오바니 로 셀소의 쐐기포를 도운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루도고레츠 AFP연합뉴스 12경기 만에 10골 5도움

토트넘은 오늘6일 불가리아에서 열린 루도고레츠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J조 2위를 지켰다 전반전 케인과 모라의 골로 앞서간 토트넘은 후반 5분 클라우디우 케세루에게 만회골을 내줬다 그러자

손흥민은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J조 루도고레츠와의 3차전에서 2대 1로 앞서던 후반 16분 지오바니 로 셀소의 쐐기골을 도왔습니다 완승을 챙긴 토트넘은 앤트워프와의 벨기에 원정에서 0대 1로 졌던

해리 케인은 6일한국시각 202021 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3차전 루도고레츠와 토트넘 홋스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13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득점으로 자신의 토트넘 소속 20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