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TOP 10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공동 8위 마무리

임성재는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공동 8위로 마무리 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골프 간판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를 공동 8위로 마쳤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상위

카메론 스미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 첫 대회 센트리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TOC 총상금 820만 PGA투어에서 72홀 최저타는 토미 아머 3세미국가 2003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라칸테라파70 6896야드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년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에서 최종 33언더파를 쳤지만 이로써 람은 통산 상금 3058만5822달러를 기록하며 PGA투어 사상 44번째로 통산상금 3000만달러를 넘어선 선수가 됐다

미국PGA투어의 최장타자도 아닌 호주 남자골프의 간판 카메론 스미스29였다 임성재는 공동 8위를 스미스는 10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리조트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지난해 초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복귀해 PGA미국프로골프투어 대회인 CJ컵 등 주도했고 올해는 비건 브랜드 플랜테이블 등 신사업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1993년생씨도 올해 정기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를 8위로 마무리했다 캐머런 스미스29·호주는 PGA 투어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6위인 임성재는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압도적인 장타를 자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부상 탓에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디섐보는 지난 2020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비롯해 PGA 통산 8승을 기록했다 또한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이날 스미스는 세계 1위 존 람과 접전을 벌인 끝에 PGA투어 통산 4승 고지를 밟았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공동 8위 김시우와 이경훈이 각각 공동 23위와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경기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820만 달러에서 임성재24 이 대회는 전년 PGA 투어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다 작년 처음 출전해 공동 5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2년 연속 톱10에